별장에서 낡은 양동이를 활용하는 6가지 아이디어

정원 가꾸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낡은 철제 양동이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겁니다. 더 이상 쓸모는 없지만 차마 버리기는 아까운 양동이죠. 그런 양동이들을 모아서 다양한 유용한 도구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화분

정원사라면 누구나 화단을 갖고 싶어 하는데, 낡은 양동이는 완벽한 화분이 될 수 있습니다. 표면을 사포질하고 좋아하는 색으로 칠하기만 하면 됩니다. 상상력은 무궁무진합니다. 양동이에 그림을 그리거나, 장식용 그물을 묶거나, 테두리에 가는 나뭇가지를 두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꽃

수확 바구니

바닥이 없는 양동이를 버리지 마세요. 아주 쉽게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두꺼운 철사와 철사 절단기만 있으면 됩니다. 철사를 엮어서 새 바닥을 만들고 미리 뚫어 놓은 구멍으로 고정하면 됩니다. 이렇게 만든 양동이는 수확한 작물뿐만 아니라 자른 풀이나 낙엽 등을 보관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의자 또는 테이블 받침대

튼튼하지만 다소 구식인 양동이를 의자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양동이를 뒤집어 장식용 쿠션을 올려놓으면 더욱 편안합니다. 작은 비닐이나 두꺼운 합판을 덧대면 작고 휴대하기 편리한 테이블도 만들 수 있습니다.

양동이로 만든 의자

베리 바구니

큰 베리 바구니는 분명 편리하지만, 베리가 쉽게 흠집이 생기기 쉽습니다. 만약 오래된 양동이가 있다면, 약간의 시간을 들여 여러 층으로 된 바구니를 만들어 베리를 운반할 때 모양이 손상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여러 개의 받침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철사로 엮거나 다른 방법을 사용해도 됩니다. 바닥에는 종이를 깔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은 간단합니다. 각 층을 이전 층 위에 쌓아 올리면 됩니다. 전체 받침대는 양동이 가장자리에 적당한 길이의 철사 고리를 달아 고정하면 됩니다.

호스 거치대 선반

벽에 못으로 고정한 양동이는 호스가 부러지거나 꼬일 염려 없이 보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나사나 긴 못으로 양동이 바닥을 벽에 고정하면 양동이는 편리한 선반(1)이자 호스 걸이(2)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구조물을 단단히 고정하는 것입니다.

호스와 양동이

작은 물건들을 편리하게 보관하세요

오래된 양동이를 창의적으로 꾸미거나, 라벨을 붙이거나, 잡지나 신문에서 오려낸 글자를 붙이면 다양한 원예 용품(도구, 비료 등)을 한곳에 모아 보관할 수 있는 편리한 용기가 됩니다.

작은 물건들을 담을 수 있는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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